다음은 XX대학교(X대학이라 명명)의 이야기 이다.
X대학의 한 교수는 지금 텐트 밖에서 있다. 5평도 안될듯한 교수실이 아닌 텐트속에서, 예전 세미나때
전 몇몇의 간부급 인사들의 친일행적을 발표했다는 논란으로 지금 교수직에서 거의 쫓겨나기 직전인
데, 후에 그 교수가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교수는 자신의 잘못은 아무것도 다만,
자신보다 앞선 몇몇의 교수들이 적어놓은 자료를 중심으로 자신이 세미나를 한것뿐이라고 진실된듯한
모습으로 이야기 했다.
그리고 나서 X대학의 인사과장(이것도 제대로된 명칭이 아닌것을 사과드린다.)과의 인터뷰에 나섰는
데, 처음부터 얼굴 어느정도 가리고, 하는 인터뷰였다. 자기가 떳떳하면 그렇게 가리고 할런지 원..
그 과장의 말은, 아무것도 모르는 그 교수가 단지 예전에 얼토당토 적어놓은 몇개의 문헌을 뒤적거려
서 예전 간부급들의 교수들의 친일형태를 발표했다고 하는게 죄라고 했다. 얼토당토한 문헌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것은 학생들에게 부도덕적인 생각을 심어줄수도 있다는 이유도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그 사람 나이가 몇인데, 자기보다 몇십년이나 더 살아오신 선배분들을 욕하냐는 거였다.
푸풉, 아직도 나이에 관한게 사라지지 않았나? 정말 웃기다
물론 그 둘중에서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자신만이 알고 있는것이겠지, 또한 내가 이렇게
안좋은쪽으로 몰아가는 글을 쓴다고 해서, 무조건 그 분들이 안좋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유일하게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은거는.. 이런것을 가린다는거 자체가
뭔가 꾸린게 있지 않은가.. 싶다...
또한 이 모든 생각에 대한 의견은.. 글을 읽는 사람 생각하기 나름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