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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꼬맹이*
1130 2004.11.05. 16:56





오늘 따라 짜파게티가 왜 이렇게 먹고 싶은 걸까

잠에서 깬지 얼마 안되서 일까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슈퍼를 향했다..

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 짜파게티~! 오늘은 내가 요리사 -_-;;;


이때 한대의 차가 오고 있었다...

우와~! 아주 귀여운 유치원들이 타고 있는 봉고차였다..

오호~!!! (우리 애기들 공부하고 오는 구나 -_-;;;)

봉고차에서 내린 아주 귀여운..꼬마 숙녀가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아장 아장... 너무 귀여웠다....근데....얼굴은 굳어 있었다..

지금 시간이 오후 5시...유치원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나..

아니면 벌써 부터 학원을 다니는 걸까 -_-???

학교에서 친구랑 싸웠낭? 아니면..점심 반찬 친구한테 뺏겼구나 -_-;;;;;

이유가 참 궁금했다...짜파게티는 사로 가야하는데...그 이유가 넘 궁금해서..

잠시 생각 하는 사이....



갑자기 꼬맹이 얼굴이 밝아졌다...천천히 얼굴을 푹 숙이고 걷던 꼬맹이가.

룰루루~!!룰루루~!! 입에서....기분 좋을때 나는 소리를 하고 이쪽으로..

급히 뛰어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꼬맹이의 말이 참 기가 막혔다...아니..요즘 세대에 당연한 것인가

꼬맹이가 옆으로 지나가면서...했던 그말...

너무 귀여웠지만.... 말 을 잊지 못했던...


룰루루~~룰루루~!!















아~이...기분 좋아...이제는 자유시간~!!!!!!!!

집에가서~!!컴퓨터 해야지~!!아~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