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끄러운 마을 밖에보단 여관 한구석에 잘 서있게된다.
말도 시끄럽게 안올라갈 뿐더러 왠만해선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이다보니 가벼운 말들조차
오가지 않으니 말이다..
근데 거기 서있다보면 참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연습장 또는 이벤트때문에 여관으로 들리곤하는데
노란 외치기의 글귀들
'!욘숩' '!연스' '!연슺' 가지각색의 연습의 오타들이 날 웃게만든다...
그사람이 단어를 틀리게 친것에 대해 우스운게 아니라 그냥 왠지 귀엽다는 느낌~?
사람은 완벽함보다는 실수도하고 덤벙대기도 하고... 틈이있어야지만
정이 간다, 그리고 그래야 재미도 있고 말이지... 하하하
오늘도 연습생들 중에 몇번의 오타를 넘어 입장한 사람이 분명 또 있겠지....
- s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