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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ㅇ낭만글ㅇ곱추와 소녀의 사랑이야기.
542 2005.10.25. 20:08


옛날 곱추와 이쁜 소녀가 살았대...

곱추는 소녀를 아주 많이 사랑했어...그래서...

곱추는 이쁜 소녀에게 사랑 고백을 하기로 맘 먹었어...

어느 날 곱추는 이쁜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의 집 앞에서 벨을 눌렀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어...

하지만 소녀는 곱추의 모습을 보곤...그냥 돌아가버렸어...

그때...곱추가 말했어...


"나는...태어나기 전에...하느님을 만났어요.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나는...어떤 소녀와 깊은 사랑을 하게 된다고...
그러셨죠...하지만...소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죠...
나는 하느님께 부탁했어요..."


"내가...그녀 대신...곱추가 되어 살아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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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의 주저리☆

진실된 사랑은 겉모습을 보고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된 사랑은...사람의 속마음을 보고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줄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