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곱추와 이쁜 소녀가 살았대...
곱추는 소녀를 아주 많이 사랑했어...그래서...
곱추는 이쁜 소녀에게 사랑 고백을 하기로 맘 먹었어...
어느 날 곱추는 이쁜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어...
소녀의 집 앞에서 벨을 눌렀더니 소녀가 나오더래...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어...
하지만 소녀는 곱추의 모습을 보곤...그냥 돌아가버렸어...
그때...곱추가 말했어...
『
"나는...태어나기 전에...하느님을 만났어요.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나는...어떤 소녀와 깊은 사랑을 하게 된다고...
그러셨죠...하지만...소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죠...
나는 하느님께 부탁했어요..."
』
"내가...그녀 대신...곱추가 되어 살아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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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의 주저리☆
진실된 사랑은 겉모습을 보고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진실된 사랑은...사람의 속마음을 보고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줄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