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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 ] 개선방안
804 2004.11.07. 17:39




1. 유저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

(주)넥슨 어둠의전설팀에서 개발중이던 무언가를 구현하거나

이벤트를 개최하게 되면 보통 이런 말이 나돌게 된다.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은 운영자와 친분이 있을것이다."

"역시나 고서열들을 위한 것들뿐이네. "


전체(흔히 말하는 고순위가 아닌 사람들)를 대변하는 말로 포장한다한들

단순한 시기심과 질투의 표출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편협한 사고방식은 유저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할 따름이다.

이제는 감긴 눈을 뜨고 닫힌 귀를 열어야 할 때다.


2. 운영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

일례로 어둠의전설 운영자답변을 보자.

모모 유저가 시편에 올린 글 내용처럼 어느샌가 운영자답변에 달마다 올라오는 글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물론 운영자들이 활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필자가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도 보이지 않게 운영을 위해 힘쓴다는 것은 알고 있다.

허나 유저들은 보이지 않는 활동보단 보이는 활동을 원하기 마련이다.

게시판 관리 부터 범죄자 제도 까지.

유저자치란 이름하에 맡겼지만 실상은 운영자의 무관심에서 비릇된 것이 아닐까.

이제는 조금은 더 적극적인 운영자의 개입이 필요할 때다.


3. (주)넥슨이 어둠의전설에 비중을 더 두어야 할 것이다.

알만한 사람은 알다시피, 국내 온라인게임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 넥슨이다.

무료게임부터 유료게임까지.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라면 넥슨게임을 한번씩은 거쳐왔을 것이다.

최초 온라인게임이라고 타이틀을 내걸고 있는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택티컬커맨더스, 마비노기,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등등...

필자가 예전에 운영자 셔스님과 편지함으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위에 말한것처럼 수많은 게임이 운영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개발되고 있는 게임 또한 10여가지가 넘는 상황이라고 한다.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란 완성도 높은 게임하나로 온라인시장을 평정한것처럼,

(주)넥슨 또한 어둠의전설에 집중 투자, 집중 관리 까지는 안될지라도,

타게임들보단 조금은 더 비중을 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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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마음내키는대로 휘갈겨 쓴다고 한들,

정작 쓰고 난뒤에 보면 이게 글인가 싶을 정도로 허접한 낙서장이 되고 만다.

개선방안 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내걸고 있지만,

실상은 누구나 다 한번씩은 생각해봄직한 일일테니까.


[ # ] 불협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