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고 싶어도..글을 계속 적고 싶어도..
힘들게 적은 나의 글이 삭제되는것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글은 글일뿐인데.....글은 글일뿐인데....
글을 열심히 적으라고 시인을 추천해준것은...유저들입니다...
언제부터 도우미들이 시인의마을까지..제재를 가했는지는 몰라도...
어둠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도우미들또한 수없이 변했겠죠.
당연히 시인까지...변했겠지만요..
힘들게 적은 글 한편이 지워진다면..그것도 나의손에서가 아니라..타인의손에서 지워진다면
당신이라면~~~~~~얼마나 슬프겠습니까..
메투스의신 연재글은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어둠도우미가 글 지울까봐..무서워서 못적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