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다시 내게 온다면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앞세우기 보다
고인물 같이 탁한 마음을 닮아가기 보다
강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바다처럼 사랑함은 미약한 가슴을 채울수 없고
고인물처럼 사라암은 내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다시 내게 온다면
밤하늘의 별을 좋아한다 말하기 보다는
햇살 맑은 정오를 좋아한다 말하기 보다는
다시 깨어난 새벽을 좋아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별빛무성한 밤은 서투른 감정을 앞세우고
햇살맑은 정오는 오만함을 부를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다시 내게 온다면
주려고만 애타다가 집착하기 보다는
받으려고 끙끙대다 힘들게 하기보단
함께 동행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칩착하는 마음은 상대를 아프게 하고
욕심뿐인 마음은 상대를 가난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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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시인의 주저리 ☆
사랑에 관심이란 단어는 필요하지만 집착이란 단어는 이별이라는 단어를 불러온답니다.
사랑을 하려면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고 그 사람만을 아껴줘야 하는거 아시죠...?
PS. 요즘 일이 바쁘다보니 활동이 뜸해서 죄송합니다.
얼마나 힘들길래 그러냐?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ㅠ _ㅠ
시인...오늘 응급실까지 갔다왔답니다...
옆에서 할아버님 한분이 숨을 거두시는데까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보고...
참으로 많은걸 배우고 건강도 조금 회복해서 왔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정말 죽고싶을 때...그때...응급실에 가서 하루만 앉아있어 보라고...
그 사람들은 살고자 발버둥치는데...
시간이 주어진 당신에게 죽음이란 단어가 그리 쉽게 나오냐고...
그 사람들 앞에서 사죄하라고...
당신...이제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지도 알겠습니다...
더욱더 후회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