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지막 생에는 내곁에 누가 있을가...?
우울하지만 이런생각을 해보곤 한다... 내 부인 ? 자식? 부모님?
혹은 친구들? ....
그도 아니면 나혼자?...
세상 살아가는 과정을 혼자 겪고 남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마지막에는 혼자 견뎌야하고 아파해야한다... 결국은 혼자라는것인가?
죽음의문턱에서 누군가 를 만나면 꼭물어보고싶은게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으셨나요" 라고
사람은 버려야만 다른걸 얻는다고 누군가 내게 말했다.
그말이 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인정하고 싶지않다
왜 버려야하며 다른걸 얻는다해서 그 버림에 나는 행복할수있을까?
행복하실까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