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되기 위해서 수 많은 유저들이 글을 적었다]
[시인들께보내는편지에 수 많은 글을 적었다]
[시인이 되기 위해서는 시인들께보내는편지에 우선 자신의글을 인정받아야한다]
[운영자보다..도우미 보다 우선 유저한테 인정을 받아야한다]
[유저한테 인정 받은 글만이 시인이 될수 있는 자격을 가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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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마을..
어둠의전설의 전통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시인의마을에 수없이 글을 적은 시인 선배들...
현재 61년동안 시인의마을은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
운영자의 정책..넥슨이 어둠의전설에 대한 항의..유저들의 하소연.글이 있었다면..
당연히 시인각자의 좋은 글 자신만의 자신만 적을수 있는 자신의 글들.....
시인의마을은 61년동안 시인의마을은 평화로 웠다..아무런 제재가 없었으며...누구도...운영자도..
지금까지 글을 지우는 도우미들도...시인 선배들과 현재 까지 아무도..시인의마을에..제재를..
하지 않았다.... 시인은..유저가 뽑아 주었다...
시인은 유저들의 항변과..항의를 할수도 있는것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의 시인의마을....
제재를 당하고 있다...
시인들의 글 삭제가 아무렇지 않게...삭제 되고 있다.
시인들께보내는편지 처럼..우리들의 이야기처럼..아무런 통보없이..글만 삭제가 되고 있다..
어떻게 받아드려야하지? 우리는 그냥 유저들의 대신해서...항의 하는것이 아닌가..
예전 선배들의 시인들도 그렇게 했으며...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는가...
예전에 그렇게 넥슨에 항의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글을 적지 않았던가....
그런데....지금은....무엇부터가 잘못 되었을까?
어둠의전설이 변한다고해서....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시인의마을까지 변해야 하는 것인가...
자신의글도..자신마음대로 못적는것이 시인이라는 말인가...
눈치를 보면서...유저들의 항의 항변을 하는것도..눈치를 보면서 적어야하는 것인가...
세오 61년동안...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왜일까? 무엇때문에 이렇게 시인들이 당해야만 하는 것인가..
당신때문인가? 풋..역시 당신때문인가?
당신을 이길 자신은 없다...그러나 전에도 말했듯이...
그렇게 쉽게는...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계속 시인의마을에 대한 제재가 있다면..
나 역시 어둠의전설에 대한 제재를 가할 것이다..
한국의 정부...주머니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지 않는가..
이 뜻에 나또한 동참하며...... 언제나 그자리에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