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정말 !!!!!!!! 형 속시원히 말해줘 !!!!!!!!!!!! 답답해 정말 !! "
" .,,,,,,,,,,,,,ㅡ,ㅡ ;; ......... "
나는 형에게 열변을 토해냈다 .
더욱이 나도 사람이기에....
속시원히 얘기해주지 않는 형의 입놀림(?) 에 나는 답답함을 분출(?) 하였다
" 아우 정말 !!!! 그냥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 아휴 !!!!! "
" 빠직 !!'
" 움찔,,,, "
" 퍽퍽퍽 !"
나는 잊었었다
형이 다니던 고등학교를 학교 짱으로 졸업 했다는 것을...
우리 지역 구 를 휘어잡았던 짱 이었던것을,,,,
맨날 서글 서글 웃고 잘해주는 형의 미소에 ,,,
한동안 잊고 살았다 ,,,,
눈에 별이 다섯개가 보였다
" 아욱 ㅠㅠ 형 잘못 했어요 ㅠㅠ "
" xx xxx ! xxxx !!!!!!! "
"ㄷㄷ.... 형 죄송 해요 차근 차근 설명 해주세요,,,, 솔직히답답해서..... ;;; "
" 후우 ,,, "
별나라를 구경 (?) 시켜 주고난뒤 형은 속이좀 가라 앉혔는지
절대 굴복 자세를 취하고 잇는 "나 " 에게 손을 뻗어 주었다
" 자 "
형이 손을 내밀었다
" 툭 "
나는 뿌리쳤다
" 퍽퍽퍽 !! "
더 맞았다 .......
사실 난 또 때리는 줄 알고 커버 를 친것이었는데,,,,
사실 형의 장난 섞인 구타 이므로 나는 굳이 커버를 안했다
더 좀 맞아놔야 형이 담에 이계기로 나에게 또하나의 " 선물 " 을 주겠지 하는
생각이 맞으면서 스쳐 갔다,,,,, 간사한 인간 ....
한창 파이트(?) 를 즐긴 우린
형이 괜찮냐 는 터무니없는 말과 함께 집 천장에 있는 일본과자 3종셋트를 주었다.
설마 이게 맞은 답례 는 아니겟지... ?
하지만 그 과자는 아직도 기억 나는맛이었다
일본 과자가 우리나라과자 보다 월등히 맛있다는걸 깨달은 계기 였다...
우리나라 과자랑 맛이 비슷하면서...뭔가 다른...
넘어가자..
형과 난 다시 컴퓨터에 각자 앉았다
운디네마을 리콜점 옆
운디네는 여러 길드의 수장이나 조금 잘나간다(?) 하는 유저들로 붐비는 마을
우리의 아지트는 운디네 리콜점 옆 쪽
(그당시 운디네 는 리콜존이 제일구석팅이 리콜점 이나 월드맵세팅 자리 보다 한참 위였다)
리콜 사는 일로 오는 이도 잘 없는 이 지역
가끔 여관길드 이벤트를 하러 오는 2써클의 유저들이나 바로위 여관을 이용 하였다.
그쪽엔 갓암업을 했는지 떼깔이 나는 여도가와
한쪽엔 빛업여법사 옷은 최초 인듯한 유저 하나가 둘이 서 코를골며 무슨 대화를 하는지
대화를 하고 있었다 .
" 형 그럼 서버를 해킹 했다는 소리면 이제 어둠의전설은
형의 껏... ? '
" 하하하하 아니지 ~ ^^ 그럼 얼마나 좋겠냐 "
" 내가 너에게 생목이랑 옷업을 선물 할때 어디로 갔엇지 ?"
" 그야 우드랜드 였잖아요 20존이었나 ? "
"그렇지 나는 우드랜드 중에 동의우드랜드 서버를 가지고 있어 "
아니지 가지고 있다기보단 내가 주무를수 (?) 있지 하하하핫 !! "
지금 과 달리 예전엔 동 서 남 북 으로 나뉘어진 우드랜드 각 월드맵 에서 가는곳이 있었고
남의우드랜드는 조금 외진 곳에 길도 애매했었다
그중에 동의우드랜드와 북의 우드랜드는 초보 유저들로 붐볐고
지존 유저들은 1 전 안에 접근 할수 없는곳에 마법으로 들어가 유저들을 감시(?) 하였다
( 그냥 멋으로 있던걸로 추정 되지만)
형은 웃음을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