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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세상엿보기(1)
94 2001.06.27. 00:00

"출렁~출렁" 작은 꽃씨같이 생긴것이 꽃의 수술에서 터져나오듯 갑지가 비어져 나와 여행을 하기 시작했다. 꽃씨는 정말 기이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주의를 둘러보았다. "아..여기는 어디지??어둡고 축축해..." 주위의 벽같이 생긴 조직들은 꼭 살아 숨쉬는것 같았다. 여기가 바깥이라는 세상일까? 무의식이 더 지배하던 그곳에서 전혀 이세계를 인식못했었지만,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이 리듬과 습함은 정말로 의외였다. 그치만 웬지 더 넓고 더 황량한 그 무엇인가가 분명 있을지언데.. 꽃씨는 그이상의 한계는 감지를 하지 못해였다. 그것은 금지된 세상이였고, 그것은 자신이 아주 엄청나고 다른것으로 변해 있을때야, 가능한 일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