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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초정력의일기
415 2008.09.16. 21:08

나는오늘 학교 급식먹고 바로끝났다 집에갔는데

엄마가 현관문을 향하여 스나 저격들고 줌키고 대기쪼고있었다

나는 눈치까고 우유넣는입구로 섬광탄을 투척했고 엄마는 당황하며 방향을잃었다

그순간 나는 수면마취제를 놓았고

하악하악부비부비쫍쫍햇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