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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제로지대] -3-
2337 2004.12.06. 02:44


[제로지대]

[당신은 유저들의 우상입니다]

[제로지대]

[제로지대]

[제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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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벤트를 할까...어둠의전설에서 처음으로 생긴..이벤트도우미 제로지대...유저들은..제로지대에

대해서 궁금해 하였다...어떤 이벤트를 할지도 궁금했지만..더 궁금한것은 바로..제로지대였다..

분명 자기 자신으로 유저라고 말했던 제로지대...그럼 분명 어둠의전설을 했을 것이고..

누구보다 어둠의전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제로지대한테 거는 희망? 기대가..많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의 의문점을 가졋다..

어느정도의 실력이기에..어느정도의 능력이 있기에..유저로서...[주]넥슨한테 인정을..받았을까...

아무나...도우미를 쓰지 않을텐데...지금처럼..아무나? 시켜주는 도우미가 아니였을텐데.....

처음으로 도우미를 시작한다는 것이..[주]넥슨 또한 엄청난 고민을 하였을텐데....

그에 관한 호기심...의문점이 하나씩 늘어나기 시작 하였다..그의 출현으로 그는 유명인사가 되었고.

그에 관한 소문이 이마을 저마을에서 돌기 시작하였다.....

한동안 ..제로지대. 이름 넉자가..어둠의전설에서..인기검색어~!! 1위~였다 -_-;;;;웃자고 한거 ㅜㅜ

그러나 모든 유저들의 관심은...따로 있었다..

바로..제로지대의 본아이뒤가 무엇일까...분명 유저라고 했으니깐 본 케릭도 따로 있었을것이다..

어떤 직업이였을까? 고순위 였을까? 아니면 저렙? 제로지대라는 이름 넉자가...너무나 많은 의문점과

궁금점을 가지게 하였다...........

아직 제로지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지만 그의 존재는...벌써...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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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전설을 좋아하는 한 유저가 있었다. 싫어 하는 사람이 없겠지만..유난히..어둠의전설에 애착심이

강했던 한 남자....그는 사냥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였다...그렇다고 게시판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였다.

그가 어둠의전설을 하게 된 이유는..바로...사람과 사람의 대화였다...

다른 게임보다 쉽게 인연을 맺을수 있는 게임...사냥을 통해서..게시판을 통해서...그리고 마을에서..

이사람..저사람과의 대화가 너무 좋았으며...왠지..정이 들기 시작한 게임...

그 와 어둠의전설은 질긴 인연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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