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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와리바시]
378 2008.09.18. 04:42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께요.
마음편히 갈수있게 내가 비켜줄께요.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수 있는 사람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

- 귓가에 흐르는 향기로운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