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란 게임은 참묘한 게임인것 같다.
정말 질리고 질려버릴정도로 플레이를 해왔고,
어느누구보다 많은걸 안다고 자부할정도로 오랜시간을 했었다
요즘 어둠을 한다고하면 그게 뭐냐고하는 질문부터
아직도 안망했냐는 질문까지
가지각색의 질문들이 쏟아져나온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한다.
"어둠 재미없지만, 나에게 가장친숙하고 재밌었던 게임이기에
다른것을하다가도 생각나면 다시하고싶어진다"
그들은 그에 이렇게 답한다.
"요즘 3D 게임이 얼마나많은데 이런허접한 그래픽의게임을 하냐?"
이질문에도 알수있듯이 3D 게임이 판치는 지금,
어둠은 여전히 서버에 2000명정도의 매니아층을 확보한 게임이다.
참묘한것은 재미없다, 변함없다, 예전이그립다.
란 말이 계속나오면서도 결국엔 그만둘수 없다는것이다.
추억이란게 그런건지
그때를 그리며 다시왔건만 어느세 캐쉬샾, 비매너, 사기꾼
들이 판치는 어둠을보면 쓸쓸하기 그지없다.
매번 글을 적을때마다 내가 횡설수설 앞뒤없이 써내려간다는걸느낀다.
하지만 어쩌랴, 글쓰는것을 하는사람도아니메,
소질이없는걸 없어도 이렇게 내생각을 표출하고싶은걸,
오늘도 두서없이 떠들어댔지만
결론은 이거다,
'어둠은 단순히 게임 자체가아니라 누군가의 추억이며 누군가의 정을 잔뜩 받아버린
잊을래야 잊을수없는 게임'
이렇게 다시 시작해서 찾아왔지만
얼마전또 어뷰징이란 버그가 있엇다고한다,
참쓸쓸하다,
옜날의 어둠이 여전히 그립지만,
지금의 어둠역시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질테지,
Just,
단지, 사랑과 우정을 위하여
닻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