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지대가 처음으로 시작한 이벤트]
[제로지대는..아주 색 다른 게임을 준비 하였다]
[기존의..이벤트를 벗어난..]
[목숨을 건 스릴....한사람이라도 실패하면...팀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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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벤트를 해야...유저들한테 호응을 받을수 있을까..그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기존에 있는 이벤트는..너무..재미가 없다...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했다....
모든 유저들이 참가할수 없는 이벤트 였다....그리고...별로 호응도 없는...이벤트들이엿으니깐..
제로지대는 거진 1주일을 생각을 하였다....어둠의전설에서만 찾을수 있는 이벤트를....
어둠의전설에서 제일 중요시하는...그룹원팀...팀을 이용하는 게임을 하고 싶어했다..
스릴이 있어야하며....한사람이 실패하면...팀이 끝이라는...조건하에....그래야만...한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팀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야만 이길수 있는 그런...게임은 제로지대는..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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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사냥을 하면서..마을에서 채팅을 하면서...제로지대 이야기만 하였다..
어떤 이벤트를 열까....어떤 이벤트를 열까...
제로지대는 분명 그랬다...기대 해도 좋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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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지대는 유저일때 단 한번도 사냥 하지 못한 곳이 있었다...
그것 바로...카스마늄광산 이였다....그가 렙은 99였지만...마을에서..채팅만 하였기에...카스마늄광산을
단 한번도 못가 보았다...다만 말로만 들었을뿐...카스마늄광산에 대해서는..이사람 저사람들한테..
말로만 들었었다.....제로지대는..아무도 모르게 하이드를 하고..카스마늄광산을..구경하로 갔다...
이팀 저팀..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팀을 위해서...한사람 한사람 최선을 다하는 모습...
팀이 때코마가 뜨면..어떻게든 살려볼러고..노력하는..모습을...그리고 정상 29층을.. 가기 위해서..
리더의 말과 함께 함께 행동하는 그룹원들......제로지대는 자신의 케릭으로는..한번도 하지 못했던.
그런 관경을 조용히 뒤에서 지켜보았다....자신도 모르게..손이 떨러 왔으며...사냥이라는것이..
카스마늄광산이라는 곳이 말로만 들었지...이렇게 보기는 처음인데도..자신도 모르게..손이 떨러왔다
반했다고 해야...맞나? 제로지대는 카스마늄광산에서 사냥하는 유저들을 보고...반했다..
이것이 정말.. 말로만 듣던..카스마늄광산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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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이 흘렀다....제로지대가...이벤트 도우미를 시작한지..1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외치기로...이벤트 공지함을 참조 하기 바랍니다...라는..말과 함께
이벤트 공지에 제로지대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