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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그저 고마울뿐...
648 2004.12.11. 00:18

매스컴에서 종일 떠들어 대는구나.
삼남매의 죽음.

경찰관이 아버지, 새벽에 한푼이라도 벌겟다며 신문돌리는 어머니..
그리고 잠을 자다가 봉변을 당해버린 삼남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어디 하나 안이쁜데가 없거늘..

하물며 하나가 잘못되어도 잠못자고 슬퍼 할텐데..
한번에 셋을...

난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저 장본인이 나 라면 생각 해본다..

난 살수 없을것 같다.
열 손가락깨물어 안아픈손가락 있던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엄마, 아빠 너희들 집에 두고 장사 나가지만

항상 마음은 너희곁에 있다는 걸 알아주렴..
사랑한다.

믿음직스러운 큰아들
사랑스럽기만 한 둘째 딸
귀엽고 이쁘기만한, 허나 말썽을 잘피우는 셋째

엄마, 아빠는 항상 너희를 사랑한단다......




매스컴을 보면서 삼남매의 죽음에 마음아파하는...... 느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