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적룡굴과 광산
737 2001.04.14. 00:00

아아..그래 내가 2서클때가 생각난다. 마인이라는 마을에 어쩌다가 처음 발을 내딛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마인마을을 삐잉~ 돌다가 어느부분에서인가 "감히 들어갈수없습니다" 였나..? 그런 말이 뜨는곳을 발견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잘만 들어가는거였다. 궁금한 마음에 지나가는 한 사람을 잡고 여긴 어떻게 해야 들어갈수있는곳이냐고 물었다. 그 사람은 여긴 5서클의 전용던젼인 광산이라며 더 큰후에 오라고 했다. 그때부터였을까? 그 안의 던젼에 눈길이 가게 된것은... 그래서인지 5서클 게시판을 자주 봤었다. 혹시나 그 안쪽의 던젼의 이야기가 써있지 않을까 ...하면서 그때의 5서클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었던것은 "좌표 12에서 #%@%팀 코마중..코마팀구해요" "@@@@님 들어와요 우리 다 살았어요~" 그리고 마인앞에 서있으면 부랴부랴 뛰어가는 도적님들... 하아..^^ 그러면서 광산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을 키워갔다 5서클이 되서 광산에 처음갔을때 20층까지 가는데 2-3번의 코마는 기본이었고, 코마를 살리기 위해서 4-5시간씩 밖에서 섭캐릭으로 대기하면서 광산에 코마 살리러 같 코마팀과의 긴밀한 귓말.. 하지만...승급자가 나오고..강한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사냥하는 방법을 모두 깨닳게 되면서 그런 스릴넘치는 일들은 많이 줄었다. 이번 적룡굴...적룡굴 대기실이나 그 바깥에서 예전과 같이 회의하고 의논하고 진형을 짜는 승급자들을 보면서 웬지모를 뿌듯한 향수에 젖어든다. 몇십번을 죽으면서도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 멋있다고 생각한다. 예전...광산29층 첫 정복자들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을정도로 많은 전설을 남겼던것처럼.. 이번 적룡굴의 첫 정복자들도 많은 무용담을 남겨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