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넘이 고서열 캐릭이 많은 스피드겜방에 와서 트로이목마를 심었다.
그때 겜방은 직자1위 쩡석이 도적1위 건들지마요 전사1위 카레밥이 있던 게임방이었는데..
게임만 했찌 컴터에 무지했던 게임방의 어둠의전설팀(?)은 싹 털렸다.
그리고 친구였던 '다구'란 전사 캐릭을 하던 늠이 해킹해 간 넘을 잡아왔다.
(베x와 매x아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없었다.ㅡㅡ.)
'강동구 직/거/래' <--- 라는 게시판 글을 보고 찾아가서 잡아왔는데 고등학교에 다니는 삼촌이
국가 어쩌구 하는 컴터쪽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해킹법을 배워서 했다고 했다.
그 늠을 끌고 와서 겜방문을 잠그고....
쫌 시간이 흐른뒤에 애는 걸//레가 됐다.
그리고 그 뒤에 들어온 '동치미'형님(도지은)의 한마디..
"얘는 전에 끌고온 늠 보다 상태가 좋네?"
그 뒤로 스피드겜방에서 해킹한 늠은 없었다...
그때 꼬맹이들이 보고 싶넹...
파고쉐키.. 두영이... 달랑무도있었구.. 동치미형.. 쩡석이는 별루 안 보고 싶고.. ㅋㅋ
영선이 캐릭 하던 꼬맹이.. 그리고 파워넷 인수했던 코마제로..
모두 잘 지내겠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