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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마닭] 즐거움.
384 2008.09.25. 01:14

내 몸에 가득한 그녀의 샴푸향기.

내 머릿속 가득한 그녀의 속삭임.

내 가슴속 가득한 그녀와의 추억들.


되돌려보는 즐거움.


그리고 이제는 느낄수 없다는 괴로움.


그리고 이제는 느낄수 없다 해도 괴롭지 않다는 또 다른 즐거움.

-마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