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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이벤트 -13- [제로지대] -16-
2223 2004.12.13. 22:57




[카스마늄광산 29층 죽음의 달리기]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

[제로지대가 막..29층의 입구의 헬 몹들의 청소가 끝났을때]

[한명의 무도가가 29층에 도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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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로지대는 깜짝 놀랐다..어찌 이렇게 빠른 시간에 벌써 29층에 도착하는 유저가 있을지는..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힘들다고 생각 했거늘...어렵다고 생각했거늘...어떻게 이렇게 빠른 시간에..

벌써 29층에 왔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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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층 처음 도착한 무도가...이외로 이벤트가 빨리 끝날꺼 같았지만....제로지대의 착각 이였다..

그 무도가가 도착한후...10분이 지나도..20분이 지나도....30분이 지났지만..아무도 아무도...

29층에 도착하는 유저가 없었다....

그리고 30분후...아무말도 없던 한명의 무도가는...다시 28층쪽을 향하였다.....

왜 그 무도가는 다시 돌아갔을까..... 한참이 지났지만 그 무도가는 29층에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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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층에 소수의 참가 인원...그들은 몃번을 계속 반복 하면서...24층을 들랐거렸다...

그리고 한명씩 한명씩 23층에 대기하는 인원이 줄고 있었다....

24층에 몹이 어느정도 몰러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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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층 입구의 그들은 또 다시..침묵의 시간을 가졌다....서로 귓말만 하고 있는 것일까...

뒤늦게 코마를 살리고 몃팀이 21층을 통과 하고 있었지만...그들의 아무런 말과 움직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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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리더는 잘알고 있었다..카스마늄광산에 대해서...어디에 가면 몹이 가장 많이 몰러 있으며.

어떻게 달리면 가장 쉽게 달일수 있는 방법을....그리고...몹이 많을때 어떤식으로 뚤으면...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안전하게 고층에 올수 있다는 것을....

출구에 몹이 아무리 많이 몰러 있다고 해도....

2명씩 움직일때는..몹이 사람을 보는 감각이 조금 떨어 지는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성직자 와 마법사가 함께 달리면...마법사 보다 성직자를 먼저 공격을 하는 버그가 있었다...

사냥을 많이 해본사람만 알수 있는 달리기를 많이 해본 사람만 느낄수 있는..현상 이였다

당연히...팀으로 사냥을 해 왔던 유저들은 그런 점을 모르는것이 정상 이였으니깐...


[이 당시 기억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5개의 직업이나 12명의 팀으로 사냥을 할때...가장 먼저 몹들이 공격하는 직업은...바로 성직자라는

것을...아시는분들은 아실 것이다....]


마법사 와 성직자가 달리면...몹은 성직자를 공격한다....이 때...마법사는 안전히 다음층에 갈수 있으며

성직자야 어느정도의 컨트롤로 몹을 뒤로 뺀후....다음층에 갈수가 있다..


전사 와 도적

도적의 타이밍 연막을 이용해서...전사는 다음층에 무사히 들어 갈수 있다..

어느정도의 배짱과 어느정도의 컨트롤 이라면..쉽게 들어 갈수가 있다.....

그런데 구지..왜 저층부터 4명이 달려도 안전하게 갈수 있었을텐대....그들의 컨트롤 이라면 더욱..

쉬웠을텐대....무엇 때문에 저층부터 그런 연습을 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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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층에 대기 하던 유저들의 거의 없을 무렴...그들도 23층에 도착을 하였다...

소수의 유저들은 그들한테 도움을 요청 하고 싶었을 것이다...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리 머리를 쪼개

봐도....24층의 입구를 통과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이건..경기가 아닌가....코마를 살려 달라고 요청을 해도...들어주지 않을 것이 뻔하기..때문이다

자신이 반대 입장이래도...당연히...우승이 먼저 였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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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층을 돌파 못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 도적이 달려 왔다..

자신의 팀은 벌써 기권을 하였지만...29층에 누가 우승을 하는지..궁금했기 때문에 한 도적은..

혼자 씁쓸이 달리고 있었다....그리고 24층에 몹이 얼마나 많이 몰러 있길래....돌파를 못하는 것일까..

하는 궁금점도 있고 해서..그 도적은 달려 왔다....

그리고 하이드 상태로...24층을 들어 가는 순간...도적은.....자신의 눈을 의심하기 시작 하였다...

자신 앞에 펄쳐저 있는 광경을 믿을수가 없었다.....

하이드를 하고가서 망정이지.....들어가자말자....렉때문에 움직이지를 못하였다...

한 화면 가득한...뻘건 점들의 몹들때문에....한발짝도 움직일수가 없었다...그리고 주위에 시체들이

이 곳 저 곳...흐터져 있었다.......

누가 대체....이렇게 많은 몹들을.. 화면에 빨간점들로..빽빽한..몹들을...누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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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는 예상 한 일이였다...

그러나 도대체..누가 이렇게 많은 몹을 몰아 났을지는..생각하지 못했다.

이렇게 많은 몹을 몰수 있는 사람은...제로지대 박에 없었다.....처음에는 유저들이 제로지대를..의심

하기 시작했다..그리고 분노 와 지금까지 이벤트 때문에 죽어간...참가선수들이 생각 났다....

제로지대에 대한..... 증오심 과 분노가 불탔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달린다고..팀을 살린다고

참가선수들은 한팀을 깜빡 하고 있었다.......... 바로..최고의팀..그들을 잊고 있었다...



[ 그들이라면..... 이정도의 몹을 몰수가 있지 않을까..]


하는..의심을 하고 있을 무렵.... 바로 그들이 23층에 도착 한 것이였다..

절묘한 타이밍....이것도 작전 이였다는 것일까.... 이것도 그들의 작전에 맞아 떨어졌다면..

과연 그들의 작전은. 도대체...어디까지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