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내리쳐도 상자는 없어지지 않았죠.
반응도 없었어요. 곧, 시간이 오래되서 상자는 자연 소멸 해버렸어요.
칼을 사, 들어봤지요. 이번엔 에너지가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그런데 밝았던 마을이 어두어져 버렸지요. 날을 새버린건가요?
이제 상자가 사라지고 실이 나올 것만 같아요.
이번엔 정말 많이 때렸거든요.
내가 필요한 색깔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죠.
그러다, 어떤 분이 소루를 걸고 말았어요.
그리곤 상자를 없애고는 유유히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렸죠.
좀 침울해졌어요.
다음 상자가 젠- 되기 전까지는요.
그리곤 두개의 상자를 없애고 웃으며 타자를 두드립니다.
아주 오랜만이지요?
나는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어요.
내가 상자를 두개나 없앴다는 사실 때문에요.
사실, 그 두개의 상자는 비어있었답니다.
일단은 상자를 열심히 없앴다는 거에- 일단은 만족.
자, 저 제목처럼 기쁠 때 외칩시다. 앗싸!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