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내 머리속의 지우개
1372 2004.12.23. 01:00


그 지우개가 자신이 원하는 데로 움직이는 수동이라면..
잊고 싶은 기억만 모두 지워버리겠지.


하지만 줄어들 거야..
지우개 가루로 변해버린 기억들은 추억도 되지 못할테니.


내가 잊지 않으려고 잠궈둔 비밀번호.
그 자체를 잊어버렸으니, 많은 걸 잃게되는 거야.

쥬르네,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하자.
쉽게 잊지도, 잃지도 않도록...
Journ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