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가기위해 버스정류장앞에섰다
"학생 11-1번버스가 안오나?"
"와요!"
난 힘차게말했다
"그냥지나가던데..."
"아닐걸요?!"
난 힘차게말했다
마침 11-1번버스가 전광판에 11-1을비치며 다가왔다
난 회심의미소를지으며
"맞죠?!"
힘차게말했다
슈우웅
"..."
"..."
아저씨는 날 똥그란눈동자로 쳐다보았고
나는 멋쩧게 하하하 웃으며 앞을보았다
아무버스나타고싶은데 버스가안온다
한참지나서 12번버스가온다
아저씨가그차를탄다
나도탄다
"..."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