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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i ]솔로들의 크리스마스5 - 완결편 -
1341 2004.12.24. 22:18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를 부른것은 피흘리게 맞아서가아니고, 할이야기가 있어서도 아니라

젝스키스가 첫앨범을들고 나왔을때 입었던 bad boy 상표의 잠바를 압수당하고,

우리를 다 불러오라는 전갈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 운게아니라 추위에떨고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커피숖을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마른타입의 남성에게 설교를 들었다.

정말 여자는 앞을 못보고 얼굴색이 안좋은게 곧 죽을것같은 사람이었다.

설교가 엄숙해지고 분위기가 그렇게되니 마른타입의 남성은 우리의 형님이 되어있었고,

알고보니 준영이는 잠바를 찾기위해 우리를 불러들인것이다. ( 궤좌쉭-_- )


막상 그렇게 친해지고 나니 「난 민감하단말이야. 살살해죠!」 의 아이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고있었다. 무엇보다 몸이 불편했던 그 누나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이들어서 였다.





그렇게 솔로들의 크리스마스는 추억을 남겨주었고, 고등학교는 서로다른 학교를 다니며

헤어진 친구들이 가끔 상을 당했다고하면 찾아가서 그들의 장례를 지키며, 지난날을 한번더

생각해본다.




사람이란, 보통이라는 일반사람들에게 있어서 조금 다른모습을 본다면.. 장애인도 애/자

라부르며..그들을 멀리하고,사람이 아닌 제 3의 동물로 보게된다.

그들의 인격을 무시해서 어떠한 말을 해서라도 고통스럽게하는것이 자신의 기쁨으로 생각할때가

많다.


상상속에 인물인 슈퍼맨을 보자. 그는 부족한게아니라 더많은 초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근데 타이즈에 빨간팬티와 빨간망토를 두르기전에는 안경을낀 평범한 신문사 기자로 돌아간다.

그건 그만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다보면 평범한 생활을 할수없기때문이다.



수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속에 주인공들도.

그들이 부족하거나 더많은것들을 갖고있기에 우리가 소외 시키는건 아닐까?

우리가 너무 많은 관심을 갖고있기때문에 그들이 평범한 생활을 할수없는게 아닐까?



[ i ]아이


p.s 모두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욕하는 어둠도 애인을 대신해주는

분들이 많군요. 2005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