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꽃씨와 노래부르는 이와 둘은 가까와졌다. 그는 조용히 머리를 조아렸다.. 그리고 꽃씨에게 키스를 하려고 다가갔다.. 그들의 만남에 다른 올챙이들은 수군대며 은근히 실망하기 시작했고, 이어 바로 말로 형언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꽃씨는 키스를 받아 붉어진 얼굴이 순간 부풀었다고 생각이 되자, 그순간 아름다운 멜로디로 노래하던 작은 몸집의 올챙이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 살아져 버렸던 것이다. 꽃씨는 갑자기 확하고 환한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고, 나머지 그모습을 멍하게 바라보던 이들은 한마디씩 하며 감탄만 하고 있어야 했다. "오!~저렇게 아름답다니.." "우리가 태어난 순간도 저렇게 아름다왔을까??오색의 저 부드러운 오라를 보게" "음 그래..그리고 모양도 변하고 있어..마치 무화과씨 같아.." 꽃씨는 마치 자신주위에 불꽃이 터진 것같이 느껴졌다.. 그순간 자신의 작은 몸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느끼며 주위를 둘러볼 틈도없었고, 뜨겁다 차갑다 그리고 현란한 색의 조화에 눈물이 날정도였다. 그리고 이제 그 아름다운 노래 소리는 바로 그녀의 가슴안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했고,그녀도 노래를 부룰수 있게 되었다.. 둘은 그렇게 서로를 교감하기 시작했고, 꽃씨와 그의 자아는 이제 전혀 다른것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아 ~이것이 우리가 기다려왔던 것이구나..외로운 여행은 이제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