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미쳐있었던 그 초성이벤트..
이벤트를 하면서 기뻤던 일도 많았고, 슬펐던 일도 많았던..
어둠의전설 맵이 리뉴얼 되기 전에 뤼케시온호수에 옹기종기 모여서
누군가가 이벤트를 하기를 바랬었고..
그 10만원짜리 문제 하나에 가슴떨리면서 마췄었는데....
가끔 운영자가 이벤트라도 열면 가슴이 터질듯한 긴장감이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그런 긴장감도 느껴볼수 없는 지금의 어둠.. 슬플뿐..
개인적으로 자부한다.
나만큼 초성이벤트 오래했던 사람은 드물꺼라고...
반짝하고 사라진 아기길드.. 그 길드원중 한명이..
ㄷㅎ, ㅎㅅ야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