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현우예요. ]
그 사람은 자기 소개를 쭈욱 했고, 난 그 사람과 나이도, 레벨도 같다는 걸 알았죠.
뭐, 친구 한명이 더 생기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가지 생각한게 있다면, 무도가라고 저런 옷만 입고 다녀야 한다면..
난 평민일적 옷을 입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은 심정이지만요.
푸훗. 좀 민망하다니까요.
난~ 머리가 파랬을 땐, 파란색 매직스커트에 파란신발, 항상 그렇게 예쁘게 하고 다녔고
얼마전 받은 밀레스매직스커트 덕분에 초록색머리로 염색도 했단말이예요.
그만큼 난 패션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좋아요. 헤헤..
우리는 레벨이 전부 하나씩 오르고 나서야 사냥을 끝냈어요.
사냥을 하다보니 무도가의 기술도 새삼 알게됐죠.
맨발로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좀 놀라웠다고나 할까요?
내 주위엔 무도가가 별로 없었거든요.
사실... 무도가님은 내가 사귄 두번째 사람이예요.
[ 해리야, 내일 보자. ]
[ 응. 내일봐, 무도가님도 안녕히 가세요.. ]
난 익호오빠가 가는 뒷모습을 보고나서 밀레스 방어점에다 아이템을 다 팔았어요.
앞으로 난... 베누스타를 입게 되는거고, 더이상 나무방패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게 됐으니까요.
후후, 하지만 매직스커트는 잘 갖고 있죠. 누가 준건데.. 쿡쿡
좀 아쉬운게 있어요.. 돈이 좀 더 있다면 매직새티아를 살텐데...
[ 저... 해리야.. ]
어? 누구지... 아..
賢旴 (무도가)
어질현 클우 Lev 11
翊虎 (성직자)
도울익 범호 Lev 14
海理 (마법사)
바다해 다스릴리 Lev 11
# 나를 지켜줘.. 오로라....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