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웅~" 아주 한참이라는 시간이.. 그러나 이제는 조금씩 시간이 흘러가는 개념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지루하지만은 않았다.. 위에서 누군가가 나를 지켜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일이였다.. 무엇인가가 무거운것이 나를 누르고.. 약한 진동으로 나를 간지럽히는것 같기도 했다.. 나는 이런기분이 처음이여서 깜짝 놀랐다.. 기분 좋게 졸고 있다가 조금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그직후로 딱꼬집어 말할수 없는 변화가 생겼다. 가끔 나는 몸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겉잡을수 없는 슬픔과 기쁨이 교차되게도 했다.. 그러나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였다.. 그리고 조금더후에.. 나는 그것이 왜 그런지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