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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무제*
904 2005.03.04. 02:52






더이상 당신때문에 슬퍼 할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더이상 당신때문에..밤새도록 술 마시고...회사에 출근하는 일은 더이상은..없었으면 합니다...

이젠..저한테는..당신보다..훨신...당신보다...훨신..저를 위해주는...저를..생각해주는....

저의 반쪽이..있으니깐요........



더이상 당신때문에..빠..에서..단골손님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더이상..당신때문에..힘들어 하고 싶지 않습니다.....더이상 당신때문에..술을 마시고 싶지 않습니다.

처음으로...가장 오랫동안...당신과의....정은..가졌지만....

더이상은...더이상은....당신으로 인해서...저의 인생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행입니다..정말 다행입니다.....

이것이 처음이였더라면....아마도 전...아마도 전.. 당신을 잊기 위해서....몃칠...몃달..몃년을..

고생하였을지도 모릅니다.....그러나...다행이...다행이도......당신이 처음이 아니기에....

정말 다행 인지도 모릅니다.............




미안 합니다...당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당신과의..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그러나...우리를 위해서....우리 둘을 위해서....

서로 잘 선택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더이상 상처를....주고 싶지 않으니깐요..........



당신의 성격..당신의 고집불통....아마두...아마도...아마더....당신이라면...이세상..아무리 어려운..

일이있어도.......당신이라면..... 잘....해낼꺼라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당신의 생각을 저의 머리속에서..완전히 잊을수는 없지만......

한장의 추억으로....한장의....사진속의....모습으로......당신을 남기고 싶습니다........



미안합니다....정말 미안합니다....정말 죄송합니다....정말...정말.....죄송합니다..........








2003년 1월 18일....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