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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무제*
570 2005.03.10. 00:10





*무제*

무제라는 제목으로 글을 요즘 많이 적는거 같다..

너무나 조용해진 시인의마을을 볼때면...글을 적어야 할탠데 글을 적어야 할탠데...

라는 마음으로 시인의마을을 수십번 수백번을 클릭 하곤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몃글짜...몃줄....그리고 다 적었다....샌드를 누르면 끝인데.....

왜 그렇게 샌드가 눌러지지 않는건지.....매번 매번...반복 된다.....



*무제*

우리의 일상은 반복 되는 삶을 살고 있다...

아침부터 일어나서...싯구..밥을 먹고...회사에 출근해서....다시 집으로 ...

늘 일상속에서 매번 우리들은..반복 되는 삶을 지겨워 하면서..한번쯤은...그 반복 되는 삶을..

버리고 싶은 생각을 하고 살고 있다.....그러나....그러나....

결국 우리는.... 다시 돌아오고 만다..........




*무제*

한번 느껴봤던..느낌...

한번 느껴봤던 아픔...

매번..우리는 다짐한다...매번 우리는 맹세 한다....

다음번에는 아픔을 가지지 않을 꺼야~!!라고.....

후회없는...사랑을 하지 않을 꺼라고~!!

그러나.....

우리는...

우리는...

그 아픔을...다시 돌아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제*

이번 사랑이 마지막이야~!

두번 다시 나의 사랑은 하지 않을꺼야..

두번 다시...

두번 다시..

나의 왕자님은 어디에 있을까...나의 공주님은....

영화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 평생 기억에 남고 싶은 사랑을 하고 싶어....

당신을 절때 노치지 않을꺼야...우리 사랑은 영원히 평생 갈수 있어.....




우리는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모른척 할뿐이다...아니 아니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