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케릭의 은행은 잡동사니-_-가 많기때문에 방청소를하듯 아이템을 정리하거나 처분해야
하는날이 종종있다. 처분하다보면 수천개의 운디네리콜을 보게되는데, 번들제가 아닌 그때
3줄뿐인 아이템창에 있던 몇칸을 차지하던 운디네리콜..
클릭해서 돌아다니다보면 항상 한자리를 전세 낸것마냥 지키고있던 케릭들의 아이디 들이
떠오르곤 한다.
그중 오늘의 주인공인 [ 네티 ]는 하는행동과 다르게 만화영화 천사소녀 네티에서 따온 상큼한
여주인공의 이름을 아이디화 해서 형용사까지 포함시켜서 스패셜 이라고 까지 강조를할만큼,
만화영화에 대한 본인의 인상을 심어주었다. 심지어는 시리즈별로 만들어놔서 게임하는이들에게
만화영화의 가치성을 하락시켰으며 하는행동마다 경악을 금치못하게끔 만드는 괴짜 유저中
괴짜 그것도 왕중왕 이었다.
그는 그날도 어김없이 운디네 은행앞에있는 호수에서 자리잡고있는
한때 다크스토리와 쌍벽을 이루며 세오유저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졌던 [ 미코 홈페이지 ]
의 주인장 월광천녀 님을 꼬시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괴롭히기위해서
보통 사람이 소유할수없는 정신관을가지고 그녀를 유머 아닌 유머로 시간을 보내고있다.
[ i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