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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i ] 호엔프릴의 짧은기억 - 2-
1577 2005.03.10. 21:15




접속률이 더많던 그시기..고렙들만 많은게 아니라 어둠은 항상 그렇듯 초보자들이 더 많았다.

마을에서 채팅중일때 앵벌이가 네티에게 [ 던점주세영~ ] 하면 [ 운디네리콜 500개 사와 ]

라고한다. 그것도 반말로.. -_-

그럼 대부분 포기하고 옆에있는 사람에게 돈을요구하지만, 그렇지않은 사람도있었다.

은행으로 20개씩 전달하면서 약 480개쯤 사다주면 그자식은 접해지를 해버린다. -_-;;;;;




그렇다고해서 그가 씀씀이가 모자랐던것도 아니였다.

팀원이 후둑하면 자기 아이템을 벗어줄줄도 알았지만, 안타깝게도 팀원을 죽일때도 있었다.

급기야는 일명 아룬다이트 이벤트라고해서 그것도 사냥파트너 였던 나를!!!?죽였던 녀석이다.

지금생각해도 그의 정신세계는 우리와 많이 달랐다. 아주 달랐다. ( 결국엔 복구받음-_-a )



사냥이야기를 좀하자면..

사냥을 많이하지는 않았지만 광산 28층과 27층을 돌아다니며, 게임에대한 구조,운영자와

유저들의 여러 행동들을 분석과 토론을해가며 때로는 올라가서 한시간만 하고 내려가 채팅과

이벤트를 즐길때도있었고, 10시간 넘게해서 5억하고 내려가면서 우와~~ 할때도 있었다.



참고로 그때 전도들은 오버대미지 때문에 아조스 로 바꾸고 다음 다음속으로 기습을 한다.

죽지않으면 다시 전 전속으로 바꿔서차고 아룬다이트로 바꾼뒤 기공과 윈드메가를 쳐주면서 사냥

을했다. 물론 이것도 기습이 랜덤이 아니라 원례속성보다 다음속으로 해야 데미지를 준다고 알았던

것도 한참이 지난후였기에, 그걸 응용하던것도 오랜시간이 흐른뒤였다.

( 예-> [불] 하면 ㅅ 공으로 기공하고 [불] 하면 ㅅ다음 ㅌ로 기습을했다. 그러나 한단계 뛰어

ㅍ으로 기습해야 안전한 데미지를 유지할수있었다 )





이때 직법이었던 네티도 기습딜레이가 오게되면 (감으로) 바르도를 걸어준다.

용같은걸 기습해서 노란틱이나 빨간틱이나오면 아무네지아를 하지않게 홀리볼트로 몹을띠어준다.



상당히 손이 많이가서 힘들것같지만 오히려 사냥을 즐기게끔 하는게 그런 본인들만의 노하우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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