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마늄광산 1층...
우야꼬는 옜 회상에 빠져 있었다....
[십자군] 그리고 [황족]의 최초로 시작했던...그때의...전쟁에서...
총대를 맺던 우야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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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그건 우야꼬 사장의 시체였다....
모든 이들은...시체를 보고 하나의 버그가 발견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유저들은 알고 있었다....무엇은 시작할때는....버그가 득실거린다고...그들은 카스마늄광산으로 인해
너무 잘 알고 있었다.... 전쟁이 처음 시작한다고 했을때....분명 누군가가 죽을꺼라고 짐작 하는
이들도 있었다.....[주]넥슨은 절때 완전 상태에서....무엇을 실행 하지 않는다....
불 안전한 상태에서....그 불안전 요소를 유저를 통해서...얻는것이 바로..[주]넥슨 어둠의전설을...
패치 하는 방법 이였다.........
그 시체를 보고....우야꼬 사장인지 몰랐던 이들은.....
잘댔다....잘댔어..안그래도 길드전 하고 싶지 않았는데......저것으로 아마....전쟁은...흐지부지 하게
막을 내릴꺼야...라는 생각을 거진 가지고 있었다......
어느 유저는...잘댔다고....이것으로 길드전 끝날꺼라고...누가 죽은지 몰라도....총대 멋있어...
잘 죽어서...라고 말창으로 치는 유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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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가 벌거벗은 모습으로....저 뒤에서 시체를 줍기 위해서 오는 도중..... 그 말을 듣고 말았다...
얼마나 서운했을까...? 아니 얼마나 속에서 울분이 터졌을까.....
우야꼬 사장이 머가 아까워서...길드에 이렇게 열심히 해본적도 없었거늘......
우야꼬 사장이 처음으로 가입했던 [십자군] 길드에....세버스찬의 맹세에.....그는 절때 어긴적이
없었다...회의며..행사며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던 그가 아니던가..........
버그로 죽은거야 어쩔수 없다지만.....위로 해주지도 못할망정.....잘댔다고 떠드는 유저들을 보고...
우야꼬는 어떤 심정 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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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때 우야꼬 사장은..어둠의전설에 흥미를 잃은 건지도 모른다.....
어둠의전설을 떠야지 떠야지...접어야지 접어야지 우야꼬 사장은...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첫번째 우야꼬 사장이 어둠의전설을 접을러고 하였을때....그를 막는 것은...바로....
카스마늄광산이였다....... 사냥을 좋아했던 유저라면....아니 마을에서 채팅을 좋아했던 유저.라면
아니..어둠의전설을 했던 모든 유저들의 꿈..소망 카스마늄광산 29층 정복이 아니던가....
우야꼬는 하고 싶었다....저 거대한..산을 넘고 싶었다....평생 그는 사냥만 하지 않았던가.....
사냥만 해왔던 그가...... 저 산을 얼마나 깨고 싶어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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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는 맹세했다....내 이나이 먹도록... 이런 서러움...저런 수모까지 당하면서 어둠의전설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카스마늄광산은..꼭 정복하고 말리라......
그리고 언젠가...나를 비웃었던..나한테 이런 수모까지 줬던 모든 유저들한테..
복수를 하리라~!!!!!
언젠간..꼭~! 복수를 하리라.......!!
이 섬뜩한.... 그의 속에서 다짐했던 말의 의미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