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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47-
2401 2005.03.19. 20:28




[카스마늄광산은 거대 한 산이다..]

[마음만으로...정복할수 없는]

[거대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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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마늄광산 최초 29층 달리기팀이 구성이 되고......

카스마늄광산 1층에서....달리기를 시작한지....꽤 시간이 흘렀다......

아침 일찍 시작했는데...벌써....해는 저물고 있었으니......한 층 한 층 달리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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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팀...아니 몃명의 사람이 29층에 도착을 하였을까....

위즈도가팀이 제일 궁금해 하는....질문중 하나 였다....당연히 팀 리더..준네트 겜방 사람인...

위즈도가한테...그 질문이 쇄도 하였으며....그 위즈도가는 답변을 줘야 했다.......

그런데...그는 아무말 할수가 없었다....... 지금 이 순간...말 한번의 실수가...팀 전체의 사기를..

바닥으로....끌고 갈 필요는 없지 않는가..............그 위즈도가는 옆 모니터를 슬쩍 처다 보았다....

자리에....없는....사람도 있었으며.....그냥 멍하니..모니터만 보는 사람.....열심히 타자를 치면서..

무슨 말을 하는 사람........ 자리에서 박차고...담배 한가치를 물고.....박으로 나가는 사람....

그 사람들은....각 한팀씩....리더를 맞았던 사람들이며.....그 사람들 또한...그 팀의 책임감을...

다 하는 사람들이 아니던가........ 먼가 물어보고는 싶었지만...상황이 어케 돌아가는지...물어 보고는

싶었지만.... 이렇게 찬 바람이 쌩쌩 부는 분위기에서.....그 질문을 했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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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드]

[안전모드] 라면....가능 할지도 ....29층 꿈에만 그리던 29층 달리기도..가능 할지도...모른다고...

생각했던 준네트 겜방 사람들...... 그건 추측이지...확신이 아니였다.....

[카스마늄광산 29층은....그렇게 쉽게 호락 호락 하게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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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무도가 선발...최고라고 생각했던 무도가들은...자신이 이렇게 초라한지....다시 깨달았다...

어느 사냥터에서...그 무도가들은 리더격이였으며....어느 사냥터에서도...큰소리 빵빵 지르던...

그런 무도가들이...... 카스마늄광산의 벽에는....너무 허무하게.....사라지는 느낌.....

(저글링이...마린 한테 녹아 내린다.....라고 하는 표현...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_-;;;;)

그 무도가들은...자신이 저글링...일지라도.......29층만...정복 하고 싶어 했다...아니 .29층 구경만.....

29층 구경이라도 한번이라도....해보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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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희생자라도...생기지 말았으면....하는 바램은.....그냥 바램 일뿐이였다..

마이고지..18층.....18층에서만은..그 위즈도가 의 바램처럼은 되지 않았다.......

처음으로..희생자가 생겼으며.....그것도 한명이 아닌...3명의 희생자가 생기고 말았다.........

마이고지...왜 다들 18층 21층.이 마이고지라고 하는지....다시 한번..그들은 뼈저리게 느꼈다......

살리고 싶어도....바로 앞에서.....바로 근처에서도....살리지 못하고.....달려야 했던.....마지막...

달리기팀...... 리더인..위즈도가의 판단은....정확했다.....18층 출구....그렇게 많은 몹들 사이로..

이형을 하면서.....뚦는 다는 것은 무리였다.....계속 되는 소루에...처음에는 팀을 살리기 위해서...

무도가들은....달렸지만......출구쪽으로 갈수록...몰려드는..몹들....더이상 이형할 공간이 없어서...

몹과...겹치기까지 하게 되는 상황에서........위즈도가는...결정을 내려야 했다......

희생자를 만들어서....팀을 담층으로 운반 하는 방법 박에없었다.....누가 희생자가 되겠냐? 라는 것이

아니라....출구쪽에 제일 먼저 몹들한테 인식이 되고...소루가 걸린 사람이...바로 희생자였다.....

소루가 걸린 무도가 한테..몹들이 몰리는 짧은 시간에.....여러명의 무도가들은 담방으로...운반 할수

있는 유일한...방법......위즈도가는 어쩔수 없었다....이 방법 이외에는....다른 것이 머리속에

떠오르지가 않았다...그리고 떠올랐다고 해도....이 방법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 태니깐........



하필....처음...소루가 걸린 사람이..그 위즈도가와 둘도 없는

친구.... 어둠의살인마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