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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흔적
1397 2005.04.15. 09:54




글을 읽는것이 너무 좋아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적는것이 너무 좋아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남기면..나의 흔적이 남기는것이 좋아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추억을 함께 하고자..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수 없는 많은 이들이 떠나가도...

난 언제든지 그들을 기다리며..

떠나는 이들이 다시 복귀했을때..내가 있노라~!!

내가 그들을 기다리노라~!!!

나의 흔적을 보고...

다시 복귀했을때..나와 함께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흔적을 남겼습니다........



떠나가는 이들...다시 오는 이들..잡지 않았지만..

이젠..제가 지쳐가나 봅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글 적는것 조차...

흔적을 남기는 것 조차...

추억을 함께 하는것 조차..


변해가는 어둠의전설처럼..떠나가는 어둠의전설처럼..

시인의마을 지키는것 조차 저도 .지쳐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