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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48-
1716 2005.04.23. 15:17




글쟁이가 칼을 잡으면 무를 밸수는 있지만

칼 잡이가 붓을 잡으면...붓이 힘에 겨워 산산 조각이 난다는 말이 있다

칼 과 붓 어떻게 보면 비슷한 존재일지 모르나.

극 과 극 하늘 과 땅 차이의 도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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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욕심이 많다...무엇을 시작하면 다른 무엇이 마음에 들어 하고..그 마음에 들어 하는것을

또 시작하면 또 다른 것이 마음에 들고....결국..한가지만 죽어라 하는 사람보다...이것 저것..손만대는

사람과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이다..

결국 칼 잡이가 붓을 드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며..

글 잡이가..칼을 다시 드는 것 또한..잘못 되었다는 말이 되나 보다..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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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지 18층 출구...

한명의 희생자로 인해서...우리가 카스마늄광산 29층을 정복을 할수만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갈수록 고층에 갈수록...위즈도가의 생각이 점점 바끼고 있었다......아니..마지막팀..무도가팀 모두가

생각이 바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최고라고 자부했던 무도가들이...모두 29층에 올라갈수 있다고..자신만만 했으며...위즈도가

또한 [안전모드]를 이용해서...도전 해볼만 했다고 생각했지만.....층이 높아 질수록....

마이고지 18층에서....그와 가장 친했던 친구들중 한명을 희생시키고...18층의 거대한 출구벽을

뚤고 나서....위즈도가는 생각이 바겼다.....어떻게 해서든....한명씩 희생을 시켜서든..남이 있는..

살아 남이 있는..우리 마지막팀을 카스마늄광산 29층까지...운반해야 겠다고....생각이 변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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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사장은 알고 있었다...

왜 위즈도가가 그렇게...코마가 뜬 자신의 팀을 어떻해서든..살리고...또 살리고...시간이 길어 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야꼬 사장과의 약속을 깨면서 까지....위즈도가가 살려야 하는 이유를..우야꼬는

알고 있었따.....우야꼬와 위즈도가는 하나의 약조를 한것이 있었다........


성기사단.금마초 아찌...최초 [성기사단]을 창설 하기전...위즈도가를 키우기전..무도가 서열 1위 케릭

을 유지 하면서 [황족] 이라는 길드 초대 길드마스터인 [권황] 과 함께 건국한 최초 맴버 였다......

초대 길드마스터 [권황]과 [황족] 이라는 길드를 어둠의전설 최고의 길드로 만들자는..약속을

햇지만... 카스마늄광산이 나오면서...위즈도가의 생각은...점점 변해 갔다...

[황족] 이라는 길드를..버리고 어떻해서든...카스마늄광산 최초 정복을 하고 싶어 했으며....

위즈도가의 어둠의전설 마지막 소원이자...하나의 꿈이였다......

그 꿈 소원을 실행 하고자...위즈도가는 엄청난 노력과 모든 시간을...사냥에 투자를 시작 하였다....

카스마늄광산에서 수백번을 죽으면서 까지..한층 한층 고층을 점령해 나갔지만.....

역부족이였다.....



용꼬리에 있는거보다...뱀 머리에서서 우두머리가 되는것이 더 좋타는 말이 있지만....

아무리 뱀 머리에서 우두머리를 해봐야...결국 뱀은 뱀이다........


거대한 카스마늄광산을 정복할러면..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자신과 비슷한..상대와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 카스마늄광산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지 못하는것이..현실이 였다........


그때..두명의 사람이 자신한테..손을 내 밀어주었다....

한명은 우야꼬 사장....또 한명은 금마초 아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