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52-
2023 2005.04.23. 16:16





[희생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기도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희생자가 한명씩만 되도록...기도 하겠습니다]

[그래야만..더 많은 층에 도달할수 있으니깐..]


------------------------------------------------------------------------------------------


어쩌면...무도가들도...느꼈는지도 모른다...리더의 생각을....아니 그 방법박에 없을 태니깐...

저층부터 사용했었어야 했지만..위즈도가는 하나씩 다 살리면서 무리하게 달렸왔으니.....


고층에서는 코마를 살리면서 올라가고 싶어도..더이상 할수가 없다는 것을 팀원들도 알고 있었다...

이제는...희생자가 자신이 안되기를...바라는것이 그들이 할수 있는. 유일한..

생각이였다.......



19층을 달리는 도중..위즈도가가 말을 꺼냈다......

이제부터는...코마가 떴을때..바로 살일수 없을꺼 같으면...무시하고 걍 달리세요....

무리하게 살리다가 둘다 코마뜨면..둘다 죽는 겁니다......최고라고 자부하는 여러분이니깐...

알아서 판단할꺼라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은 리더의 말에...반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 방법박에 없다는것을 자신들 또한..

너무 잘알기에......말없이..그들은. 계속 달렸으며.......여전히 19층도..20층도...출구에만...

몹이 가득했다....... 한명...두명...코마가 떴지만....그들은...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무시 하고

달렸다...최소한 살일수 있겠다..못살리겠다는...자신이 판단하기 때문이였다.........

팀원들의 머리속에서도..무수한 생각이 돌것이다....살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그러나 코마를 살리기

위해서...이형을 하는...바보 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이형환위 하나가...자신의 생명과 바꿀수

있을정도로...이형환위 한번이 얼마나 소중한지......그들 모두 알고 있었다.............

출구에 수 많은 몹을 뚤수있는것은...오직 이형환휘 하나 박에 없는데......팀원의 코마를 살리기 위해서

이형환위를 할수는 없지 않는가...........결국..한번의 실수로...금강이 외워지지 않아..소루가 걸러서..

코마가 뜨는 그룹원은.... 거의 사는것을 포기 할수 박에 없었다......


무시하고 달리는 팀원을 무심하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입장이 바뀌었더라도....자기 자신

들도 같은 방법을 선택 했을 것이다......... 그들 모두..카스마늄광산 29층만 보고 살아 온 사람들.....

한낫..정 때문에....모든것을 버릴수는 없지 않는가.... 그들은..정을 버린지 오래였다.....

그들이 살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쩌면.... 산 사람도 죽일지도 모른다는...무서운..생각이

들정도로.. 그들은...카스마늄광산 거대한 산에.....목 말라 있었다.......


19층 20층 출구를 뚤고 지나가면서..

코마가 떴지만...살려 달라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그저 운좋게 살려줄때는 대비해서..

키보드에 손을 때지 않고 기다리는것이 전부 였다.......이번층은 자신이 희생자가 되었구나....

재수 뭐 붙었네...말은 그렇게 하지만...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살고 싶어하는 마음은..얼마나

처절했을까.... 달리기팀에 끼기위해서..3달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데........고층까지 뛰면서

내 평생..이렇게 숨 죽이면서...한것도 처음인데......울고 싶다...너무 얼울해서 울고 싶다.....

아마 희생자들의 심정..마음일지도 모른다........


이것이 카스마늄광산 이며...이것이 넘지 못하는 산인것을...

희생자들은... 뻐져리게 다시 한번 더 느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카스마늄광산 최초 정복자들은..혼자 한것이 아니다..

희생자를 비롯해서...수 많은 피를..거대한 산 카스마늄광산에 바쳤기 때문에.....

거대한 산을...무너뜨렸다는것을....우리는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