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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55-
1827 2005.04.25. 06:56





[29층 달리기 하면서 가장 필요한건]

[코마디움이 아니라 어쩌면 연막일지도 모른다]

[우야꼬 사장은 29층에 얼마나 많은 코마디움]

[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아니면]

[수 많은 시체속에 코마디움이 남는다는것을]

[이용 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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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도가의 연막은...딜레이가 돌아오는 순간 마다 터지기 시작 하였다...

어떻게해서든..한명의 무도가라도..더 살려 보고 싶었기에..그리고 시체에서 수거한 연막 또한..

어느정도 충분했기에...가능했던 일이였다....



연막을 무한으로 사용해도...21층 출구는 그렇게 쉽게 뚤리지 않았다...

여기 저기서 코마가 뜬것이 눈에 확인 되었으며....무도가들은 바로 옆에 코마가 떠도...

어떻게해든...출구를 뚥고 지나가기 위해서...무시할수박에 없었다..지금까지 뛰어왔던...층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힘들었기에......



위즈도가 또한 정신이 없었다...연막을 벌써 6개 이상 사용 하였지만.. 아직 단 한명도 21층 출구를

뚥고 가는 무도가가 없었다.....한명이라도 단 한명이라도 뚥고 지나가면...몹들 인식이 다른 무도가로

인식 되기 때문에 몃초의 여유가 생길텐데....인식 하는 순간 몃초 되지 않아서 코마가 뜨니...

코마 뜬 순간 한사람을 인식 하는것이 아니라....이사람 저사람 여러명을 인식해 버리니...

여간 띠는것이 쉽지만은 않았다........위즈도가는 연막을 한번씩 사용 할때마다 한사람씩 한사람씩

뒤에서 살리고 있었다..어떻해서는..한명이라도 더~!다음층까지 가기를 원했으니깐........



몹들한테 둘러 쌓여 있는 무도가들의...마력 또한 바닥을 기고 있었다.....

4방향에서 고층의 몹한테 한대 맞아도...얼마나 아프겠는가...체력이 쭉쭉 다랐기에...금강이 끝나는

순간...금강을...죽으라 눌러야....몃초의 죽음이 연장이 되기때문에...마력 조절이 되지 않았다...

자신이 들고 온 엑스쿠라눔까지..먹으면서...어떻게해든 살고 싶어서 어떻해서든...더 높은 고지를

밟아 보기 위해서.....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위즈도가는 정신없이 연막을 사용하며..눈에 보이는 근처의 코마 뜬 무도가들을 살리면서....

자신의 아이템창에..들고 있는 연막과 코마 마져...바닥이 보이기 시작 하였다......

팀원의 목숨도 중요하지만...위즈도가 목숨 또한 중요 했다......팀원 몃명이 안전하게 다음층까지..

도착했더라도...자신이 죽으면.....달리기 마지막팀은...끝이 아니던가...

길을 알고 있는사람은 위즈도가 혼자 뿐이였으며.....무도가들만 도적이 없는 상태에서..고층을

달린다는것은... 자살행위였다.......어떻해서는 지 자신부터 살아야 한다...단 한명이라도 출구를 뚥고

지나간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이라도..29층까지 안전하게 운반해야 하는 의무가 아직 위즈도가

한테는 남아있었다..

워낙 주위에 시체가 많았기에...누가 죽었는지...누가 21층 출구를 뚥고 지나갔는지...알수가 없었다..

다만 주위에 코마 뜬 무도가를 버리고....갈수 박에 없었다.....




마지막 남은..코마로...단 한사람을 살려주고..마지막 남은 연막을 사용해서..

위즈도가는...겨우~! 21층 출구를 벗어 났다.....

자신이 마지막으로 살린 무도가가...무사히..다음층에 와주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