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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63-
1815 2005.04.29. 23:34



[26-2>>27-2>>27-1>>26-2]

[지금은..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지도..]

[지금은 그런가부다 생각하는... 지형..]

[초창기의 유저들은 그 지형때문에..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모른다....아마 이 지형때문에]

[카스마늄광산 29층을 눈앞에 두고 죽어야 했던 유저들이]

[아마도.......지금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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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자 있다가...죽을수는 없다...우선 달려보자....지금의 최선책은...달리는것 박에 없다...

한명의 사망으로. 4명의 무도가와...위즈도가는...달리면서 알게 되었다.....

우리는...지금 같은 지형을 계속 달리는고 있다는 것을....같은 층을...계속 달리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직감으로 알고 있었다........ 몇번을 계속 달렸는지....계속 되는...같은 층을 반복으로

위즈도가와 4명의 무도가는 지쳐 가고 있었다.....왠만해서..실수를 하지 않았던 그들인데도...

이형의 잘못된 실수로..코마가 자주 떴으며.....그렇게 냉정했던...위즈도가 또한...실수를 범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우야꼬겜방 사장 또한...21층 입구에 잠시...접해지를 한후...위즈도가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다..

우야꼬 사장은..직감으로....알수가 있었다...분명 어딘가에...다른 출구가 있을꺼라는..생각을..

하고 있었다....(지금의 도적이라면...지도를 작게 만들수도 있지만..그 당시의 도적 지도 화면도..

일만 유저의 지도 화면이랑..차이가 없었다)



위즈도가 또한...우야꼬사장이 생각하고 있는...다른 출구.....를 찾고 있었다....

분명 어딘가에...출구는 있을 것이다....[주]넥슨이 만약..카스마늄광산 29층에 도착하는 길을..만들지

않았다면...유저들의 엄청난 비난을..감당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했기에....어디에 숨어 있는...

어딘가에 어딘가에...분명... 출구는 있을 것이다.......



도대체 몇번이나..달렸을까....몇바뀌를 돈것일까......이대로 계속 돌아야만 하는 것인가...

각층마다 똥통이라는 똥통은..다 뒤졌지만.....아무리 지도를 키고.....출구 같이 생긴곳을..삿삿히

뒤졌지만....출구 같은 곳은...벽으로 되어있었지....출구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반복되는..달리기에...위즈도가팀은.....허무하게...무도가 2명을...잃어 버리고 말았다....

고층 치고 뛰는것이 어렵지 않다고 판단했던것이...죽음을 자초 하는 원인 이였다..

똥통이라는 똥통을 다 뒤지고 다니다 보니..... 바로 앞에서 2명의 무도가가 코마가 떴지만...

자신이 코마가 없었다는것을....보지 못하고 말았다.....


바로 앞에서 살려달라는..무도가를 두고... 코마땅이라고 외쳐야만 했던...같은 팀의 무도가의

가슴은.. 아마도..더 찌저졌을 것이다....


우리는 정말...카스마늄광산 29층을 눈앞에 두고..

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그들의 행방은...점점더...미궁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