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
조상님들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속담 하나 하나 우리의 생활의 모습을
한마디로 표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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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너무 어두웠나...아니면 우리가 정말 바보 였나?...
27-2의 출구는...입구에서 얼마 가지 않아....바로 아래였다....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 출구가 있으니..우리는 너무 황당했다....완전 우리를...가지고 고는 것 같은
기분이 드렀다...[주]넥슨은..정말...우리처럼..못찾을꺼라고 장담하고....27-2의 출구를
계산하고 만들었을까....하는 의문점은.. 풀리지 않는 숙제 인거 같다....
최후의 무도가 3명이 사망하고...남은 인원은....결국..2명에 불과 하였다..위즈도가를 포함하면..
3명.....너무 허무 했다.....그렇게 열심히 달렸는데...하나의 꿈 하나의 희망만 보고....앞만 보고..
달렸건만..... 결국 우리3명...박에 남지 않았다는 말인가.........
기분이 좋은것 보다...너무 허무감과..씁쓸한..기분이 드렀다.
28층 입구..우리는...[안전모드]를 사용 하기로 했다....다들 지쳐 있었다..
26-2 27-2 27-1 26-1 도대체 얼마나 달린건지...몇 바뀌를 달린거야...ㅜㅜ
10분의 달콤한.휴식을 취하기 위해서...28층 입구에서....재접을 하였다........
위즈도가 또한...너무 피곤 했다....달리는것도 힘들었는데...이사람 저사람을 챙겨야 하는..
한명의 리더 한팀을 이끄는 리더를 해보신분이라면.....리더 라는것이 얼마나..사람을
짜증나게 하고..스트레스 받는지...아실 것이다....
28층 입구...
2명의 무도가와 한명의 리더..인 위즈도가가...[안전모드] 상태에서...그룹말로 이것 저것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2명의 무도가의 궁금증은..카스마늄광산 29층 보다....먼저 달렸던...12개의 팀들의
행방이 궁금했다....설마..그렇게 많은 숫자의 참가선수들이....다 전멸을 했을리는 없을 꺼라고..
그들은...믿고 있었다....자신들이야...엄청난 출구의 몹들을 뚫고 지나 왔기에..전멸을 해도..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겠지만.....자신들 보다 먼저 달린...12개팀중..적어도.....5명이상은
살아 있을꺼라고....생각을 했다...아니 살아있어야 한다....살아 있어야지만..카스마늄광산 29층에
몹 한마리라도 잡지.... 우리 3명이서 어떻게 몹을 잡겠는가......이렇게 힘들게 달려왔는데...
죽을 고비를 몃번이나..바둥 바둥 거리면서...살아 왔는데.... 살아 있겠지....살아 있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