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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빗소리를 들으며..
80 2001.06.30. 00:00

너는 아느냐 그 누구보다 여리고 상처투성이인 인간이 나라는 사실을 태평하게 웃으며 잡담이나 늘어놓는 나의 프로급 연기에 속지마라 어느 한 순간, 내 눈동자 울렁거리며 미친사람처럼 돌변할수 있다는걸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포악해질수 있는 나라는 사실을 너는 아느냐..이런 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