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그리운 그대야..
991 2005.05.08. 12:49


아프지 않고 잘 있나요?

오늘 같은 우중충한 날씨에 더 우울해지려는 기분을 붙잡고
나 그대를 생각해요.

웃음 지어지는 내 얼굴만큼 당신도 날 떠올려 좋은 기분이였으면 좋겠어요.
나, 정말 당신이 보고파요.

나의 기억 속 가득찬 그대 생각만큼 당신도 항상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 정말 당신이 그리워요.


당신에게 내 이름 세글자.

그 입밖으로 내뱉으면 혹시 나에게 들려올까요?
어떤 노랫말처럼 자주 불러줘요.

jour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