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웃기지도 않는 글을 보았을때...
77 2001.04.17. 00:00

웃기지도 않는 글을 보았을때.... 차라리 보지 않았어야 했었는데...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것을 얻은 다음에 그것을 단지 원한것만이었단 말인가? 누구에게 자랑을 하거나, 누구에게 알리기 위해서 그것을 얻었단 말인가? 참으로 웃기지도 않는 글을 보았을땐... 차라리 보지 않았어야 했었는데... 그것을 보았을때의 느낌이란... 너무나도 허망하고, 허무하다. 내가 그런 사람과 같은 느낌으로 이곳을 오고, 이곳에 글을 남긴다는 것이 참으로 참으로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