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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91-
1868 2005.05.19. 20:50





우리한테 남은 시간은...너무 없는데..

코마디움이 없어서...좌절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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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초는...결정을 내려야 했다....어떻게 할것인지를...다시..코마디움을 배달해야하는지...

아니면...최소한의 코마디움을 사용하면서...전진해야하는지를....



금마초 또한...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도적으로..다시 코마디움을 배달한다면...시간이

너무 부족한 현실이며....이 당시 도적이 1층부터 카스마늄광산 29층까지...코마디움 운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였다....(뭐 지금 유저들이야..길어야..20-30분이겠지만)

한번 왔던 길을 다시 뛰어도 똥통을 가게 되는것이....카스마늄광산의.....지형의 특성이다... -_-;;



금마초는...우야꼬팀이 달리기를 하기전...죽은 자들한테...도적으로...코마디움 단 한번을 운반

하자고 결정을 내렸으며.....최소한의 코마디움을 사용하면서 전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금마초는 이때 생각 하고 있었다....우야꼬팀이 달리기를 하면서...아마 많은 사상자가 생기게 될 것

이라고.....그럼...그들의 시체에서...코마디움을...충당하면..될 것이라고.......



그들은...체력이 급속히 떨어졌지만....그들은 계속 전진했다....눈앞에 보이는 카스마늄광산 최초..

정복을 위해서.....

허나 그들한테도...가장 억울한 죽음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앞에서...코마가 떳지만...바로 앞에서...살리지를 못해...그룹원을 죽여야만 했던...경우도..

여러번 생겼다....너무 쉬지 않고...전진한것도...원인이였지만..계속 되는 [코마디움 사냥]으로...

내가 코마디움이 몃개를 가지고 있는지...얼마나 섰는지....정신이 없을 정도로..계속 몹들을 잡았다.

결국...바로 앞에 코마가 떴지만... [코마땅]이라고 외쳐야 했으며...

바로 앞에서....후두룩 하는 장면들을 봐야만했다..

코마정검은 필수 사항이였지만....계속 몰러오는 몹들을 잡는다고

코마정검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택도 없는 죽음을..당하는 모습을 볼때마다...그들은...자기 자신이..너무..한심해 보였다.

자살하고 싶을정도로 미안했으며.....사기를... 바닥으로....떨어질만큼 떨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