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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102-
1861 2005.05.23. 12:35





[아무리 완벽한...그였지만 카스마늄광산은]

[너무 거대한 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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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싹스]의 출구 까지 올수 있었는것은....실력도 있었겠지만...정말 운이였다...하느님은..

금마초팀한테 손을 들어 주었다.....



[아브락싹스] 또한 그 렇게 많은 몹을 통과 해서 출구까지 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되었다...

마지막 [엑스쿠라눔]을 먹은 후..금강을 배우고 [접지신공]을 한후....계속 되는 [접속] 과 [해지]

반복했지만...카스마늄광산 28층의 중앙에 몹들은...좀처럼...다른 곳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저..같은 자리에서 계속 서있기만했지..몹들이 퍼지지 않았다......



10분의 시간이 지나도...30분의 시간이 지나도....카스마늄광산 28층 중앙에 몹들은...풀리지가 않았다.

때 마침..도적들이...우야꼬 달리기 참가 선수들 시체에서 코마와 연막을 보충 한후....카스마늄광산

중앙에 도착하자...몰러 있던 몹들이..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참 특이 한점은....몹들이 하이드

한 도적을 살포시? 인식하는것 같았다...몹들이 도적이 안보여서 공격은 할수 없었지만..

하이드한 도적을 찾는것처럼...조금씩 이쪽 저쪽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때...중앙에 몹들이 거의 풀리고 있을때...이때다 싶어서.....

[아브락싹스]가 접속을 할러고 하자.......



도적을 하고있던...아브락싹스 옆 컴퓨터..사람이 잠깐이라는 말을 했다...

왜 잠깐이라고 했을까...몹들이 풀러 있는 지금 이상황이라면...아브락싹스의 컨트롤 이라면..출구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닌가....출구까지 못가더라도..출구쪽으로 최대한 가서 [접지신공]을 하면

되지 않는가......그런데 왜 잠깐이라고 그랬을까.......



도적이 잠깐 이라고 한순간...몹들의 움직임이 빨라 지기 시작했다...중앙에 있던 몹들이..빠른 걸음

으로...입구쪽으로 몰러 가는것이 아닌가.......누군가가....28층에 왔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