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마늄광산이 완전 개장되고 나서 한동안...[레무네아]는
카스마늄광산 29층 헬을 잡아야 나오는 지존 헬옷을
입고 마을을 휘집고 다닌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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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서클 옷만입는 지존들은...그옷이 먼지 궁금했으며..그옷을 한번 입고 싶어 했다...그 당시 어둠의전설
이벤트 옷은 이뻤지만...사냥에 입고 다니는 사냥터 옷은...너무 초라해 보였다....
그런데 [레무네아]가 입고 다닌..그 옷은 너무 이뻐 보였다.....저옷 한번 입어 봤으면...저 옷 한번
꼭..한번이라도 입어 보면 소원이 없겠다 ㅜㅜ 그정도로..유저들은 5서클 옷에 질려 있었으며....
아무런 특성치도 없는 5서클 옷만 보다가...체력 마력 올려주고 포인트 올려주고..히트 데미지 등등을
올려주는...헬옷을 보고 다들 환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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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초팀들은 그때의 생각을 하는지..최초로 카스마늄광산 정복 보다...어쩌면...헬옷을 가장 먼저
입어 보고 싶어했으며..그 옷을 입고 [레무네아]처럼 마을을 다니면서 뽑내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금마초와 금마초팀들은..생각이 같았다....여기서 접속 해지를 한다...그리고 도적 들은.계속 [코마디움]
배달을 시작하라... 최대한 한사람당..15개 이상의 [코마디움]을 가진 후에...카스마늄광산 29층을
최초로 정복 할것이다........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나보다....처음에는 카스마늄광산 5층 정복이 최고였으며...다음 13층..다음
마의고지 18층..21층....그리고..모든 유저들의 꿈....카스마늄광산 최초 29층 정복..이였는데..
이제는 그 욕심이... 카스마늄광산 29층 헬옷이라니......ㅎㅎ
만약 나였더라도 아니 어둠의전설 모든 유저들이 이상황이였더라도....욕심을 채우고 싶어 했을 것이다
그것이...동물과 다른....사람의..끝없는 욕심이겠지....
도적들은 신났다...아무리 리더 [금마초]의 명령이였지만..맨날 코마 배달만 하고...지겨웠다...
한번 실수하면...개죽음 당할수도 있었으며....경험치도 못하구.....그런데...지금은 달랐다.....
헬옷이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데..어찌 안기쁠수가 있겠는가.....빨리 움직여서 어서 빨리 29층
가고싶어.....29층 헬옷 입고 싶어....
도적들은...28층 중앙쯤 도착하니...엥 왠 횡제?....시체 2개가 있는것이 아닌가...
아싸......도적들은...시체를 수거 하기 위해서 몹들 사이로 파고 들기 시작했다....
[죽음의 온기가 남아 있습니다]
헉..죽은지 얼마 안댔네...아..아까 입구에 몹들이 발광하면서 입구쪽으로 몰러 간것이....역시..
사람이 있었구나....이 시체의 주인?...우야꼬 달리기 참가선수들꺼?
근데 왜 2명의 시체뿐이지....도적들은 이상하다는 생각만 했을
뿐.... 빨리 온기가 살아지자 [코마디움]을 줍기에 바뻤다.......때마침..연막 또한 시체에 있어서
오~!정말 운이 좋아...히히....도적 2명은....운도 따라주고..헬옷도 ..눈앞에 보이고.....
마냥...마냥...기분이 업~!되기 시작했다.....
도적들과 금마초팀들은 모르고 있었다....그 두명의 시체가...
아시겠죠?말안해도... 글 읽었다면 알겠죠 ㅡ.ㅡ;;
헐....설마? [말보루] 와 위즈도가가 케릭을 빌린 도적 시체죠??
글 다 연결 되니깐 -_-;;제대로 읽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