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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113-
1952 2005.05.29. 02:13


[정액이 3일 남았네요...]

[내일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을 듯 싶네요]

[내일까지는 종결 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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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마늄광산 29층.

드디어 정복인가..우리가 해냈다는 말인가...금마초팀들은 최초로 카스마늄광산 29층을 정복했다..

그들은 너무 기뻤다...정말 힘들게 3박 4일 동안 올라온 보람 이있었다..그리고 3달 동안의 준비의

성과가 있어서..얼마나 다행이던가....카스마늄광산을 정복하기 위해서 몃달동안 집에도 못 갔는데..

와..태어나서 이렇게 기분 좋은 적은 처음이다.....정말 우리의 꿈..아니 어둠의 전설 모든 유저들의

꿈이었던..카스마늄광산 29층을 정복했구나..... 우리가 해냈어 ~!우리가?...



금마초팀은...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에 한번 발을 디뎠을뿐이였다...

그들은 잠시 카스마늄광산 29층에 도착했다는 것에 너무. 기분이 들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르는 것이 하나 있었다....

[카스마늄광산의 헬몹들의 파워를....그리고...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의 무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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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에는 몹들이 얼마 되지 않았다..

처음 보는 헬몹들과...홉 그리고 껌 몃마리박에 없었기에..그들은 입구 벽에 바짝 붙어서 사냥 진형을

짜기 시작했다.....누가 뭐라고 말하지도 않았지만 그들은...상황파악에 확실했다..

[아브락싹스]가 제일 먼저 들어가서..몹들을 몸빵을 하는 동안...빠른 손놀림으로..진형을 마쳤다..

그리고 전사가 하나씩.레스큐를 사용해서..몹을 하나씩 데리고 왔다...


보통 같았으면...얼마 되지 않는 몹이기 때문에...보이는 데로 잡았겠지만...그들한테는...[코마디움]이

너무나 아까웠다....그리고 처음 보는 헬 몹들의 파워를 실감하지 못했기에....

조심스럽게...하나씩..잡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너무 순조로웠다.....헬 몹들도 드라코 와 별차 이가 없는 것 같았다...다른 것이 하나 있다면.

아쿠아브레스~! 사용할 때..세트로 날아와서 좀 까다로웠을 뿐....파워는 그렇게 크게 높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파워야 [홉]고브린을 따라갈 몹들은 아마 카스마늄광산에서는 없는 듯 싶었다...



[아브락싹스]가 몸빵을 하는 동안..전사들이 하나씩 하나씩 레스큐를 이용해서...껌을 우선 적으로

잡았다....현재 [아브락싹스]의 마력이 풀인 상태이며..껌을 금방 잡기 때문에...[헬]몹들을

몸빵을 한다고 해도 그렇게 부담가지는 않았다......



껌을 다잡은 후..처음으로...[헬]몹을 레스큐를 해서..잡기 시작했다....

다들..기대가 이만 저만 아니었다....드디어 헬 옷이 떨어지는구나....어떤 헬 옷이 떨어질까...

전사들은 기대를 하면서 칼을 휘젓기 시작했다....이제 헬 옷만 입는 일만 남았구나....

두근두근 마음으로...[헬]몹이..한틱 한틱 다는 순간...그들의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들떠 있었을 것이다.......얼마 지나지 않아...엄청난 실망을 할지 모르면서.........


그들은 당연히 몹을 잡으면 헬 옷이 떨어지는지 알고 있었다..

[레무네아]역시 카스마늄광산에 헬을 잡으면 헬 옷이 떨어진다고 말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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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몹을 잡는 순간....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서로 잘못 봤나 싶어서...누가 순식간에 집어 갔는지 알고...장난반 넝담반으로..

헬 옷 집어간사람 땅에 내려나 ~!라고 말할 정도로....그들은 [레무네아]의 말을

믿고 있었던 것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한동안 그자리에.멍하니..

서 있는 순간....[아브락싹스]의 말을 늦게 듣고 말았다...

빨리 카스마늄광산 28층으로 도망쳐~!!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