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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카스마늄광산 -114-
1701 2005.05.29. 02:19


[레무네아를 믿었던 우리가 바보지]

[넝담반 진담 반으로 100마리를 잡았지만 떨어지는 것은]

[금전더미 뿐이었다]

[너무 기대를 한 것인가..그들은 자신들이 위기상황에 처 해있었는데도]

[실망감으로.....그저 멍하니..서 있기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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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초] 또한...겉으로는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헬 옷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기대를 하고 있었다..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일까...그렇기 때문에 너무 큰..실망을 했을지도 모른다...


[아브락싹스]가 말한 것을 조금이라도 일찍 들었다면...평소처럼 했더라면...그들은 아마..

카스마늄광산을 확실히~!29층 정복을 했을지도 모른다......


[아브락싹스]는 몹들을 몸빵 하면서도..헬 옷이 떨어지는 것에 대한 기대 보다...지금까지 몹을 몰면서

이런 기분 나쁜..느낌은 처음 이였다..여기가 카스마늄광산 29층 맞나?할정도로...너무 순조로웠다..

몹을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몰아 봤던가..지겹도록..몹들한테 몸빵을 해왔지만...

이렇게 기분 나쁘게 몸빵을 한 것은 처음 이였다.....


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 진형도...재수가 없었으며...언제라도..우리를 잡아 먹을 꺼 같은..분위기까지.

처음 [헬]을 잡는 동안에도...[아브락싹스]는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헬]을 다 잡을 때쯤..너무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탭키를 켜 보았다.....


헉~헐~! 머지..이 빨간 점들은...처음 들어왔을 때는 분명 없었는데...언제 생긴 거지...

이 정도로 몹이 몰러 오고 있는데 아무도 몰랐다는 말인가.

[헬]옷에 대한...기대감으로 다들 ㅡ.ㅡ 미쳤군 미쳤어... 근데 이상한 점들은...29층 몹들은..

천천히..몰러 오는 것 같았다....지금까지 잡으면서 28층까지와는 달랐다.....


아..그랬군....그래서 다들 눈치를 못 채고 있었구나...

카스마늄광산의 무서움이 바로 이거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