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마늄광산 29층은..다른 층과는 달랐다]
[보이지 않는 몹들이 몰러오는것은]
[비슷했지만.....다른 무엇이 한가지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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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고지 18층..21층..그리고 카스마늄광산 28층의 무서움은..
바로 보이지 않는 몹들이 계속 몰러 온다는 점이 가장 무서웠으며..우리들은....마이 고지라고 불렀다.
그러나 카스마늄광산 29층은..달랐다....보이지 않는 몹들이 몰러 오는 것은 같았지만.
정말 서서히 몰러 왔다....탭키를 키면 이 몹이 우리들한테 올까?안올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우리들한테 오고 있는지..안 오고 있는지 구별을 할 수가 없었다....
만약 [아브락싹스]가 이때...카스마늄광산 29층에 대한 무서움을 눈치를 못 챘더라면..
[금마초]팀들은 순식간에 전멸을 당했을 것이다....몹이 언제 자신들의 근처에 왔는지도 모르면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
[사냥에 천재라고 불리는 자들이 가장 억울하게 죽는 것은....바로...자신이 왜 죽었는지..모르고..]
[죽었을 때가 가장 억울하다고 한다.....]
다행 이도 [아브락싹스]가 카스마늄광산 29층에 대한..무서움을 눈치를 챘기 때문에..
서서히 몰러 오는 몹들의 걸음을 잠시 중단 시킬 수가 있었다...아니..[아브락싹스]가 말하자말자..
28층으로 후퇴를 했더라면...쉽게 쉽게 카스마늄광산 29층을 정복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아브락싹스]의 말에 늦게 반응했기 때문에...카스마늄광산 입구만 들어오면...
보이지 않는 몹들의 사거리 안으로 포착되어서....그들의 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 사냥은..
계속 적은 후퇴와 전진을 반복 할 수박에 없었다........그러면서...결국..얻는 것은...[금전더미]와
[경험치]만 쌓였고...잃는 것은...목숨보다 소중한 [코마디움] 이였다.....
도적 2명이 계속 적으로 코마배달을 했지만...시간적으로...너무 손해가 컸으며....코마 배달이 온다고
해도..20분도 되지 않아서..코마가 바닥이 보였다.....
결국 카스마늄광산 29층 입구를 뚫지 못한단 말인가.....
이대로..[헬]옷 구경도 못하고...도망치다가...마을로.
내려가야만 하는가........